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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말걸기 ◀◀/● 여행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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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나라에 가고 싶다고? 스위스 까이에 ( Maison Cailler ) 스위스에 있는 네슬레 사의 까이에 초콜릿 공장 주 초콜릿 공장이 있는 그뤼예르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 그 앞 물 색깔이 너무 예뻐 카메라를 꺼냈다. 뽀샵 넣어서 물 색깔을 이렇게 맞춘 게 아니고 원래 물 색깔이 이렇다. 왜 이렇지? 이 물은 어떤 것이길래 이런 색깔이 나오는 걸까? 약간 떨어진 공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을 나온 것인지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보인다. 푸르른 녹음 위에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게다가 저 아이들은 초콜릿 집으로 들어가려는 참이 아닌가? 저기 왼쪽 끝 편에 까이에 공장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부터 달달한 초콜릿 냄새가 가득하다. 냄새만 맡아도 혀 끝에 아리아리 달디 단 느낌이 온다. 카카오와 버터와 설탕이 섞인. 예약을 하고 오..
스위스 마테호른, 내가 본 중 가장 잘 생긴 산 수네가 (Sunnega ) 로 마테호른 (Matterhorn) 을 맞으러 가다 샬레에서 체크아웃 작은 소파 의자들을 원위치로 돌려 놓았다. 설겆이 끝난 식기들과 각종 조리 도구들은 물기를 잘 닦아 장 안에 넣어 두고. 재활용 쓰레기들, 주로 물 마시고 난 후의 페트병들은 따로 모아 두고 나머지 쓰레기들은 ..
스위스 - 산책하듯 가볍게 멘리헨 다리가 불편해도 힘들지 않은 산책코스 스위스의 모든 산들은 웹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http://www.swisspanorama.com/ 미리 날씨를 보고 스케쥴을 조정할 수 있다. 우리가 멘리헨으로 가기로 한 날도 저 실시간 영상을 통해 날씨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알고 갔었다. 후기들을 보면 저 ..
스위스 - 예쁜 마을의 예쁜 폭포, 슈타우바흐 폭포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바흐 폭포 아침 일어나 처음 향한 곳. 슈타우바흐 폭포. 집 앞 간이역에서 기차를 타고 갔다. 기차역에서 내려 마을로 들어 섰다. 멀리 폭포가 보인다. 마을이 자그마한데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어딜 둘러 보나 초록 융단이고 초록 커튼이다. 슈타우바흐 폭포 안내..
스위스 인터라켄을 내려다 본다 - 하더쿨룸 인터라켄을 시원하게 내려다 보고 싶다면 하더쿨룸으로 여 여기가 인터라켄 중심부이다. 뭔가 간만에 시내로 나온 느낌이랄까? 앞에 보이는 COOP 깃발. 들어가 보니 아주 큰 규모의 마트였다. 그리고 그 건물 귀퉁이에 또 다른 쿱이 하나 더 있다. 거기는 편의점같이 작은 구멍가게 쿱. 푸 ..
비밀의 계곡 - 산책하기 좋았던 스위스 아레슐트 협곡 물과 바위산 사이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다 스위스에서 가장 긴 강이라고 하는 아레강 (Aare ) 강물이 흐르고 있다. 트뤼멜바흐 폭포 주차장에서 차를 운전해 45분 가량을 달려 아레슐트 협곡 쪽으로 왔다. 우리는 이 협곡을 산책해서 둘러 본 후 다시 돌아 올 때에는 기차를 타고 올 계획..
천둥같은 물소리, 스위스의 트뤼멜바흐 폭포 인터라켄의 라우터부르넨에 있는 트뤼멜바흐 폭포 인근에 있는 널찍한 무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저 모퉁이에서 왼쪽으로 돌고 그러고도 한참을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위 폭포에서 쏟아져 내린 물이 이렇게 하천이 되어 내려오는 걸 볼 수 있다. 앞에 보이는 저 들풀, 들꽃들은 빼곡해서 잔디를 깔아 놓은 듯 맨 땅이 보이지 않았다. 트뤼멜바흐 폭포가 저게 아니다. 올라가면서 보인 이름모를 다른 폭포. 걸어 올라가도 되지만 우린 이걸 타고 올라 갔다. 우리 밖에 없었다. 조작해 주는 승무원이 늘 상주해 있다. 거의 수직으로 올라 가는 느낌이다. 이곳은 인터라켄의 라우터브루넨이다. 트뤼멜바흐 폭포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높은 곳에서 아래로 1단, 2단, 3단 등으로 떨어지는" 그런 폭포가 아니다. 산..
스위스 - 피르스트(FIRST)는 처음이야 피르스트 올라가는 케이블카 클라이네 샤이데크역에서 그린델발트로 가던 중 보이던 창 밖 풍경 흔한 스위스 농가 모습 그린델발트 역 내려서 아래 버스 정거장을 내려다 본 풍경 수 우리가 탈 케이블카 승강장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였다. 버스를 타 볼까 했는데 버스 순환시간이 1시간이던가, 2시간이던가? 기다리기에 우리 시간은 소중했으므로 걸어 가기로 했다. 저 왼쪽 모퉁이에 우리 샬레 관리사무소가 있다. 그리고 사진상 왼쪽 편 후방에 COOP 수퍼마켓이 있다. 오늘 저녁 숙소 들어 가기 전 거기서 장을 봐서 들어 갈 예정.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에 보이던 작은 공원같은 코지. 나중에 이 길을 따라 서서 타는 자전거를 타고 내려 오게 된다. 등산복과 용품들을 파는 이 가게를 끼고 왼쪽으로 돌면 -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