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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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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필름 2.0 기사와 사진 진혁 주지훈 이젠 조금 연기가 편하게 느껴져요 주지훈은 어느 날 갑자기 만화책을 찢고 나타났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궁>을 통해 브라운관에 처음 등장한 긴 다리, 날렵한 턱선, 자른 듯한 콧날의 그는 만화 속 황태자의 실루엣을 그대로 오려 붙인 것 같았다. 이전엔 연기 경력이 ..
[앤티크] 민규동 감독의 인터뷰 민규동 "김재욱, 키스신은 어색하더니 침대신서는…" [인터뷰]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연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U>msj@hankooki.com</U> 사진=이혜영 기자 민규동 감독이 동성애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버무린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제작 수필름·영화사 집)로 3년 만에 관..
[주지훈] 기사, 주지훈 "장윤주가 내 가슴 만졌다" 폭로 주지훈 "장윤주가 내 가슴 만졌다" 폭로 기사입력 2008-11-08 09:5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캄캄한데 장윤주가 나를 만지고 있었다." 탤런트 주지훈이 방송에 출연해 패션쇼 백 스테이지에서 모델 장윤주가 자신의 몸을 만졌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22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
[주지훈] 배우 옷으로 갈아입은 스크린 기대주 (인터뷰) 주지훈① 배우 옷으로 갈아입은 스크린 기대주(인터뷰) 기사입력 2008-11-04 10:06 고경석 kave@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제작 영화사집·수필름, 감독 민규동, 이하 '앤티크')'에 출연하며 비로소 마음이 편해졌다." 주지훈이 KBS 드라마 '마왕' 종영 이후 1..
[주지훈] 스타뉴스/주지훈, 그는 고독한 왕자님이 아니었다 (인터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명근 기자 qwe123@ 주지훈은 행운아다. 또 편견에 사로잡힌 배우다. 드라마 '궁'으로 혜성처럼 떠올랐으며, '마왕'으로 일본팬까지 사로잡았다. 불과 두 작품으로 신인으로 얻을 것을 다 얻었다. 하지만 왕자님에 냉철한 캐릭터를 맡았으며, 외부 노출이 적은 탓에 ..
[주지훈] 뮤비위크 편집뒷얘기/영화 앤티크 가족사진 김재욱이 이렇게 활짝 웃는 사진은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언제나 그는 잘 생긴 모델처럼만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 사진이 나왔을 때 기자들과 포토그래퍼 모두 좋아했더랬습니다. 주지훈과 유아인의 궁합이 저렇게 귀엽게 나올 줄 몰랐거든요. 영화 속에서 주지훈 사장에게 반말을 찍찍 해대는..
[주지훈] 일간스포츠 ‘앤티크’ 주지훈 “내 안의 리미트를 또 깬 것 - ‘앤티크’ 주지훈 “내 안의 리미트를 또 깬 것 같아요” 천호동 훈남 주지훈의 인터뷰. JES 김범석.김민규] '천호동 훈남' 주지훈(26)은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할 때는 연기자 지망생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드라마 '궁' '마왕'에 이어 주지..
[주지훈] '앤티크' 주지훈 "촬영하며 수염, 처음 길러봤다"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깊은 감정신 헤어나오기 힘들었다" 주지훈이 28일 서울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앤티크(Antique):서양골동양과자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극중 과자점 주인 진혁 역을 맡은 주지훈은 "영화는 결국 포장된 케이크를 까봤더니 달지만 뒷맛은 씁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