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코스로 나오는 디너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드레싱을 얹은
아르굴라, 파마산과 세라노 햄
버섯크림 스프
케이퍼 소스를 얹은 농어 스테이크
베이컨과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클래식 시저 샐러드
대관령 한우 안심 스테이크
뒤쪽에 보이는 건 세이지와 감자 뇨끼,
얹혀진 건 버섯 소스
홍자몽 샤벳 아이스크림.
엄청 새콤해서 혀가 짜릿할 정도
디저트로는 치즈 케익과 차
씨마크 호텔이 리뉴얼한다고 공사중일 때 거기 일하던 분들은
울산 현대 예술관 중식당에 파견나와 있었다.
전부는 아니겠고 일부?
남편이랑 자주 만나서 알던 사이인 듯 인사를 나누었다.
- 원래 일하던 곳인 호텔로 오시니 나으시죠?
- 네네, 종종 호텔 묵으러 오세요.
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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