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기 전이 맛있어 보였는데 -
찍고 나서 자를걸.
고기는 코스트코의 허브 목살.
올리브유가 달았을 때 고기를 앞 뒤로 굽고 다 익어갈 때쯤 마늘과 양파,
각종 야채들을 볶아 살짝 아삭거리는 식감이 남아 있을 때 꺼낸다.
접시에 잘 셋팅하고 소스를 얹는다. 사진에 보이는 저 소스는 발사믹 글레이즈.
'▶ 세상에 말걸기 ◀◀ > ● 스윗 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케아의 비누곽이랑 촛대샀어요. (0) | 2014.07.08 |
---|---|
울산에도 수입과자점이 생겼군요 (0) | 2014.06.23 |
휴롬으로 콩국물을 진하고 고소하게 뽑아 내려면 (0) | 2014.06.22 |
코스트코의 윈터 블렌드 커피 (0) | 2014.06.14 |
이케미스트의 Tracked Delivery 와 아이허브 곡물 통관이 만난 결과 -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