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나는방 (579) 썸네일형 리스트형 [Live] 성시경 메들리 .swf > 1집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자신없어 하면서 노래를 시작 - 1집, 1집 이라고 반복해서 노래 사이에 알려줍니다.. 성시경이 돌아왔습니다. - 어제 운전해서 돌아오던 저녁 길, 라디오에서 아이유와 듀엣으로 부르는 곡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스케치북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 .. [감동인연] 어느 터키군인과 한국인 고아 아일라 <나레이션> '열쇠같은 이름 아일라. 친근한 목소리로 아일라하고 깨우면 가장 따뜻했던 날들로 돌아간다.' [과학이야기] X선의 발견에서 핵분열까지 - <세상을 놀라게 한 X선> 현대문명이 만든 단어 중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방사능'이다. 국내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물론 재처리 시설을 설치한다고 할 때마다 주민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것도 '방사능'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방사능이 인간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 [과학이야기] 핵폭탄을 앞에 둔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고뇌 - 1939년 8월, 아인슈타인은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에게 편지를 보낸다. 우라늄 연쇄 반응을 이용하면 막대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폭탄으로 만들면 웬만한 도시(都市) 하나는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나치 독일이 이러한 폭탄을 먼저 개발할 염려가 있.. [과학과 역사] 아인슈타인과 페르미는 왜 핵폭탄을 만들었을까? 1933년 1월 30일 콧수염을 단출하게 기른 히틀러가 독일공화국 총리에 오르자 국민들은 열광했다. 1차대전 이후 14년 동안 극심한 경제난과 실업난에 허덕이던 독일 국민들에게 그는 실낱같은 희망이었다. 히틀러는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았다. 집권 2년 만에 6백만명이던 실업자를 2백.. [위인사전] 수학공식을 발견한 위대한 수학자들의 생애와 저서이야기 가르베르스(Karl Garbers :1898-) 독일의 수학자 및 자연과학자. 1937~38년 베를린 의학사 자연사연구소 연구원이었고, 41~46년 라이프치히대학 강사를 거쳐, 47년 함부르크대학 강사가 되었다. 특히 이슬람교의 자연과학에 정통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Ein Werk Tabit bin Qurra’s Enfaer ebene Sonnenuhren》(.. [컬쳐] 페르미 추정법과 지두력(地頭力) 의 연관 관계 - 지두력에 관한 이야기는 2008년도 즈음에 일본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地頭力 (지두력) 단련법에 관한 책이 나오기도 했었어요 요 앞에 제가 페르미 추론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이걸 주제로 적은 건 아니고 페르미 에 관한 정보를 적다가 그의 에피소드를 소.. [과학자 파울리] 파울리 효과란?? 볼프강 파울리의 에피소드 하나 - 전자의 스핀 상태를 연구하면서 친구 : 이봐 파울리 요새 안색이 안좋은데. 파울리 : 비정상 제만 효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우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파울리의 3대 업적은 아래와 같다. 파울리의 원리; 그는 이 원리를 배타원리(exclusion principle)라 부르기를 ..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