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걸기 ◀◀ (545)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캄 여행기 5] 앙코르와트 둘레 호수가 방어용이라고? 아닌뒈~ 오늘은 앙코르 와트로 가는 날이다. 윗 사진은 앙코르 와트 내부 천정 장식을 찍은 것이다. 미리 맛뵈기를 보여드린 뒤에 이야기 시작 ~ 아침 일찍 호텔 조식부페를 먹은 뒤 8시에 호텔을 떠나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인 최부장님은 캄보디아의 정치에 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를 해 주었다. .. [베/캄 여행기 4] 망고스틴도 호텔 안에 못 들고 가요?? 현지에서의 첫 식사시간이다. 쇼도 한다고 하고 부페라서 사람들도 많고 하니 조금은 차려입고 가야 되지 않나 하는 판단을 했다. 오랜 시간 비행으로 찌든 모습으로 식사하러 가는 건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닐 것 같았다. 조금 차려 입고 갔다. 조금 우아하게, 조금 여성스럽게 - 위의 사진이 식사 마.. [베/캄 여행기 3] 캄보디아에는 5층이상 호텔은 없다 씨엠립 공항이다. 붉은 벽돌색의 지붕이 인상적이다. 나중에 도심 촬영해 놓은 사진이랑 일반 가정집 내부를 찍어 놓은 사진을 보게 되면 알겠지만 이 곳의 건물들은 이런 붉은 벽돌색을 참 많이 사용한다. 황토도 정말 많은 편이고 - 앙코르와트 주변도 다 이런 붉은 황토이다. 비옥하다는 뜻이기도 .. [베/캄 여행기 2] 크리스마스날의 호치민 공항 아침 열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러 8시까지 공항에 도착을 했다. 가이드인 듯한 여자분이 보이고 우리 여행팀이 보였다. 가이드 여자분은 내 나이보다 4살이 더 많았는데 일하는 여성이라 그런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그리고 우리 팀은 우리 가족 외에 5가족이 더 있었다. 이제 막 결혼을 시킨..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 1]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위 사진은 지난 크리스마스 날의 탄손누트 국제 공항(호치민)의 모습이다. 저 사진이 왜 여기 있냐고? - 내가 찍었으니까 - (주원이도 아니면서 주원이인 척 말을 해 본다 ;;) 크리스마스, 그리고 이틀 후의 결혼기념일까지 포함해서 남편을 뺀 나머지 가족 3인은 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다. 사정이 여의치.. [Com] 가가 라이브 챗방의 관리자 권한 얻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사랑방 블로그에서는 현재 이 가가라이브 챗창을 설치해 두고 있습니다. 자주 불안정성을 보여서 dChat 으로 바꿔 보기도 했는데 다시 가가라이브로 돌아왔어요. dChat 과 가가라이브를 왔다갔다 하다가 현재는 가가챗창으로 환원되었습니다. 혹시 두 가지 중에 고민되시는 분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 두 .. [나들이] 겨울 속 양동마을 - 추억을 걷다 106 지난 주 - 베트남에서 돌아 온 뒤 이틀 뒤에 다시 양동마을로 갔습니다. 여독이 덜 풀리긴 했지만 짧지 않은 기간, 그것도 크리스마스와 결혼기념일을 끼고 따로 떨어져 있었던 데 대한 보충의 의미라고나 할까? 마을로 들어서기 전 구제역 방역을 위해 약뿌리는 구간을 두 번 정도 지난 뒤, 들어섰.. [자료] 카이젤 제빵기 KBM-3000 설명서 다운로드 서비스 카이젤 제빵기 설명서가 필요하신 분을 위해 스캔떠서 파일로 올립니다. (파티쉐 365) 이 설명서는 KBM-3000과 3001,3002 모두 공통된 것입니다. 카이젤 제빵기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빵을 만드는 용도 외에도 반죽기로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빵만들기에..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