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말걸기 ◀◀ (5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손바닥 꼴 - ㅜ 이게 어디 여자 손인가...ㅜㅠㅠ 왼손이에요...ㅜㅠ 위에서 바로 내려다 찍어서 잘 안 보이실 지 몰라도 -; 두께가 거의 2 밀리 정도는 불룩 튀어 나왔답니다. 저것도 물집 잡혔다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또 딱지 앉고 또 벗겨졌다가 또 딱지 앉아서 - 대체 몇 번 째 생긴 건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혹 같이 불룩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 [인테리어] 스페인- 모던한 느낌의 럭셔리 주택들 [인테리어] 하와이의 럭셔리한 고급 주택들 수영장이 딸린 - [음식] 대구 명물 음식 10가지 1. 메기매운탕 메기매운탕은 비린내가 없고 얼큰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살아있는 메기를 다시마와 무로 우려낸 육수에 마늘, 고춧가루를 많이 써서 얼큰하게 끓여낸다. 쏘가리, 잡어 등 자연산 민물고기 매운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매력적이다. 싸지만 푸짐한 양과 얼큰한 국물 맛.. 울산댁, 크링과 가로수길을 한번 밟아보다 - 지난 토요일, 아침 9시 22분 출발 KTX 를 타고 서울로 가기 시작 - 기차타러 가는 길, 남편이 역까지 태워다 줬었습니다. 혼자 놀러간다는 약간의 타박과 함께 - 이젠 익숙한 기차 안 풍경 - 전국적으로 비가 간간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죠. 기가 막히게도 기차가 점점 윗지방으로 가까와지자 하늘은 흐.. [소소] 바디 랭귀지의 신비한 세계를 체험하다 - 때는 지난 주말이다. 아침 일찌기 도착한 울산 KTX 역내의 모습 -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다. 위 사진 속 모습을 보고 '다섯 손가락'의 어떠한 노래가 떠오른다면 어쩜 당신은 나랑 조금 통하는 데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 곳 울산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10여분 남짓. 촉촉한 아침.. 포토스케이프로 사진에 서명넣기의 모든 것 별다른 테크닉없이 간단히 서명넣는 방법입니다. 너무 쉬워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여태 해 왔던 거고 이런 걸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는데 모님이 질문을 해 오셔서요. 가만 생각하니 제게도 생초보의 시간이 있었더군요. 서명넣는 방법을 검색해가며 찾았던 그런 밤들이 있었습니다. .. 김동률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 김동률연락도 없이 며칠동안 사라졌다가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그냥 조금 바빴다며 웃는 건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둘이 만날 때 자꾸 누굴 부르려 하고마지못해 대꾸를 하고딴생각에 마냥 잠겨 있는 건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늦은 밤중에 보고 싶다 전화 와서 달려 나가면..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