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이름은 '안단테' 라는 곳이었구요 -
약간 비싼 편이었어요. ^ ^;;;
건물 외곽이 꽤 멋지더군요. 파르테논신전의 기둥같은 것들이 외곽을 둘러싸고 저녁엔 아래쪽에서 쏘아올리는 조명들이 외벽을 비추었습니다. 그 사진을 찍어놨다고 생각했었는데 찍은 게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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