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상에 말걸기 ◀◀/● 아딸라의 수다

[Mine] 얼마전 울산의 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

 

 

 레스토랑 이름은 '안단테' 라는 곳이었구요 -

 

약간 비싼 편이었어요. ^ ^;;;

 

건물 외곽이 꽤 멋지더군요. 파르테논신전의 기둥같은 것들이 외곽을 둘러싸고 저녁엔 아래쪽에서 쏘아올리는 조명들이 외벽을 비추었습니다. 그 사진을 찍어놨다고 생각했었는데 찍은 게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