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일본 여행 전에 하나 샀었죠.
탐론 18-270 -
수퍼 줌 렌즈로 무게가 가볍고 전천후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일명 여행 렌즈라고 불린답니다.
아파트 주차장 -
울산 롯데 백화점 -
아산로 쪽 차안에서 석양을 보며 -
회센타 안 노란 채반에 담겨진 생선들 -
대광어라고 적힌 저 안에 담긴 저 놈을 잡아 먹음 ;;;
1 킬로에 3만원, 3.7 킬로 정도를 원래 9만원이나 7만 5천원에 해 줌.
해삼도 만원 어치 추가 -
중간 기계는 물 빼는 기계 -
비닐봉지가 메인 포커스
매운탕 거리 다듬는 중 -
매운탕 거리 드릴까요?
아, 예... 조금만 -
음.. 정말 드릴까요?
예?
매운탕 끓이실 줄 아세요?
허허, 예 -
*** 해서 못 끓이실 것 같아서요 -
회센타 내부 -
겨울엔 몇 번씩 오게 되는 이 곳 정자.
벌써 몇 십년이 지났다. 예전 여기 처음 온 때부터 해서 -
아래는 렌즈 사고 시험으로 찍어봤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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