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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말걸기 ◀◀/● 카메라와 스냅샷

[스냅샷] 6월의 첫 날, 간절곶









5월 보내고 유월을 맞은 첫 날,


간절곶.



























차량 진입을 막아 한결 여유로와진 산책길.


바닷가 가까이로 호젓한 산책길이 하나 더 만들어져 있었다.


한낮 기온이 30 도가 넘는 날씨라고는 했으나 


그래도 바닷가는 바닷가여서 그런지 홑점퍼의 쟈크를 여미게 되는


찬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