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보내고 유월을 맞은 첫 날,
간절곶.
차량 진입을 막아 한결 여유로와진 산책길.
바닷가 가까이로 호젓한 산책길이 하나 더 만들어져 있었다.
한낮 기온이 30 도가 넘는 날씨라고는 했으나
그래도 바닷가는 바닷가여서 그런지 홑점퍼의 쟈크를 여미게 되는
찬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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