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얌 - 이라는 곳을 가면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 줍니다. ( http://www.blogyam.co.kr/)
한번 넣어봤어요. 아래는 그 결과 표입니다.
1306 만원 가량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
브랜드 가치도 있는 편이군요..
ㅎㅎㅎㅎ
근데 저 돈은 내가 만질 수는 없는 돈이라는 거 -
이 블로그 판다고 누가 사주지도 않을 뿐더러 -
사 간다고 해도 주인장이 바뀐 블로그가 무슨 가치가 있는지 -
그냥 저 돈의 액수는 숫자일 뿐 -
( 아... 그래도 저 돈, 누가 주면 조케따~ ㅎㅎ)
찜질방에서 달걀 까먹으며 얘기하는 스타일이라고 -
아.....맞습니다, 맞고요~~~
저 결과표 옆에 있던 게 또 재미있군요.
이거예요.
위에 건 오늘 가치평가 받은 사람들인데 그 중 일단 제 것이 제일 위군요.
그 아래 상식이 통하는 - 저 사이트는 제가 어디서 본 듯 해서요.
그리고 찜질방 손님과 맥반석형 ( ;;;) 이라는 저와 비슷한 유형의
주인장이 있는 블로그를 보니까
저기 사진은 권력이다 -
저 사이트 이름도 아주 눈에 익은 -
ㅎ
여기 다음 뷰에 자주 올라오시는 분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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