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나는방/마음의 평화 (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얘야, 저녁먹을 시간이다 - 지금 뭘 막 먹었기에 망정이지 ;;;;;; 맛있어보이네요 - 이건 음악이 - 마땅한 게 - 이따가 찾아서 추가해 보죠. 매혹의 순간들, 부분 움짤.gif 멋지죠? 이렇게 부분 움짤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아직 제가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세계의 헌책방들 - 이 중의 반의 반도 내 생애 다 못 보겠지요... 뭔가 운치가 있네요.보수동 헌책방 골목길도 생각나구요.바로 그 뒷 쪽편에 카톨릭센타가 있었죠.80년대 초반부터 거기서 작은 락공연도 있었고해외 팝 뮤직비디오 상영도 있었습니다...공연보기 전 헌책방 둘러 보고 공연보고 -그게 하루 정..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 여고생 시절이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예쁜 창가 사진들을 모아 책상 안에 넣어 뒀었죠. 나중에 이런 창을 꾸미고 살아야지 하고 일기장에도 적었습니다. 모든 사진 컬렉팅과 음악은 이경실님으로부터 - 따끈따끈 욕조에서 - 배경 음악은 - thhiti 80 - open book 사진들 콜렉팅과 음악은 모두 이경실님으로부터 - 겨울밤의 이미지들 - 겨울밤엔 싸 돌아 댕겨야 될까요? 따뜻한 방 구석에 웅크리고 있어야 좋을까요? 따뜻한 겨울 밤 되시길 - 모든 이미지 콜렉팅과 음악은 이경실님으로부터 - 비오는 날 풍경들 여기 다른 게시물에도 비오는 풍경 모듬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히스클리프가 떠오르는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들 보는 순간, 웬지 폭풍의 언덕이 생각났습니다.히스클리프, 바람, 갈대 - 그리고 -웨스트 라이프도요. 마이 러브의 뮤직 비디오에 이런 풍경들이 나왔었죠.그리고, 그들도 아일랜드 출신이 맞구요.그들 고향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