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시절이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예쁜 창가 사진들을 모아 책상 안에 넣어 뒀었죠.
나중에 이런 창을 꾸미고 살아야지 하고 일기장에도 적었습니다.
모든 사진 컬렉팅과 음악은 이경실님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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