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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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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뒤에서 안고 있는 짤 모음 - 남주는 느끼고 여주는 청순하게 방긋~~~ 이건 채경이가 뒤에서 끌어안고 있긴 한데 - 뒤에서 끌어안는 씬의 원조이자 길이 남을 명장면 -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 - 뽀나쑤로 남주는 느끼고 여주는 카메라 응시의 또 다른 짤 -
[주지훈] 드라마 '궁' 사진들 3 - 이 사진의 설정은 어디선가 만화에서 많이 보던 설정 - 기억나시는가? 캔디와 테리우스가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 바로 이거죠~! 해맑게 웃는 캔디와 뭔가를 느끼는 테리우스 - 짜릿하지 않아요? 그리고 또 생각난김에 -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 하던 장면입니다. ..
[주지훈] 드라마 '궁' 사진들 2 - 이렇게 긴 기럭지의 사람이 대례복입은 걸 본 적이 없어서인지 - 환상적인 자태였다고 사료되옴... (공내관, 한 회에 한번이상은 꼭 '사료되옵니다'를 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힘준 입매가 인상적. 제주도에서 몰래 드라이브나갔던 이 씬. 이 때의 의상은 주군 스스로 본인 옷을 입었다고 하던데 이 때 ..
[주지훈] 움짤들 - 주갤, 리봉주님 꺼~ ♥ 아래 두 개는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만드신 듯 - 이건 벽에 밀치는 모습이 멋져보인다고 만드셨다네요. ^ ^;; 나는 이래 본 적이 있었나? 없었던 듯. 마들 특유의 워킹이 드라마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나서 환상적이었던 씬~
드라마 궁의 문학적 이해 4 - 노을과 첼로님의 글 펌입니다 ><><><><><><><><><><><><><><> *음..다섯개의 음악을 넣어놓았는데 처음의 것만 자동 실행되니 두번째부터는 재생을 꾸욱 눌러주세요.^^ *사진은 완소 라팜팜님꺼 정말 감사합니다.^^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
드라마 궁의 문학적 이해 3 - 노을과 첼로님의 글을 퍼 왔습니다. ><><><><><><><>< 두세달 동안 의식주불량의 상태로 살다가 주말 간만에 풀코스 라인업으로 먹고 마셨더니 지대로 탈이 나 버렸습니다. 에고~~~~~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언제나 좋은 아침입니당 ^^ 확실히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나 ..
[주지훈] 움짤 4- 신비주의 (주갤 리봉주님꺼)
드라마 궁의 문학적 이해 2- 노을과 첼로 님의 글을 펌입니다. > 제가 어디까지 이야기 했나요? 아 맞다..신데렐라 이야기까지 했군요. 자, 다시 시작합니다. 1. 로 전면에 나선 신과 율 잠깐 앞부분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잃어버린 구두를 찾음으로써 완벽한 신데렐라의 로망을 실현한 채경을 보던 중 그 구두를 신겨준 멋진 왕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