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어느 남편님 - 새 차 사고 난 뒤에 부인이 어쩌다 차타고 나갔다 들어오면 아무리 한 밤이라도 후레쉬 들고 나가서 차를 구석구석 살피고 들어오더라는 일화가 생각나네효... ㅎㅎ~
하하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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