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아래에 있는 화질 바를 올려서 보세요.
근데 이상하게 갈수록 조금씩 더 잘 생겨지는 것 같은?
조금씩 매끈하게 다듬어진다고 생각은 들었는데
이 예고편을 보니 이젠 그냥 대놓고 '미남' 축에 들어가더라고요.
그냥 '매력남' 내지는 '훈남' 요 정도였는데 좀 있으면 초 미남 레벨에
끼어 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빈이, 잘 생겨졌네?
?
우빈이, 너, 미남이다.
짐승남 하더니 이젠 조금 '서정남'의 향기가 느껴지고 -
서정남이 순정남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
예전 꽃.남. 때 피디가 모 배우에게 애칭으로 불렀던
'우리 예쁜이'라는 애칭도 그리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분위기가 되고 있어.
이게 김우빈 식의 제스츄어.
이 때는 일곱살 남자애같았어.
참 흔하지 않은 스타일의 청년.
곁에 혹 지인으로 있더라도 멀게 느껴질 것 같은 청년.
허부적 허부적 댄스 -
공포의 낫 댄스 -
얇은 젓가락 접힌 저 다리가 구석탱이 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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