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사지선다형 질문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있다면 체크하시고 (복수체크가능) 없으면
'그외'에 짧게 답변과 이유를 적으면 됩니다.
<상속자들>을 통해 내가 상속받은 것은?
1. '최영도로 대세스타 입성’ 인기상속
2. '일취월장 연기력’ 연기상속
3. '김탄,차은상,박형식 등 동료배우 상속
4. '상속자들로 얻은건 상속자들’ 필모그래피 상속
5. 그외: 응원, 사랑, 기대, 부담, 감사
최영도 대사 중 가장 오글거렸던 멘트는?
1.너 왜 맨날 ~
2.내가 네소개를 안했구나~
3.선 긋지마 확~
4.넌 처음부터 나한테~
5.그외: 김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셔서 말투도 자연스럽게 배어나왔던 것 같다.
전부 다 재미있는 대사들이었다.
최영도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
1. 100점 만점에 200점
2. 80점
3. 60점
4. 40점
5. 그외: 17점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1. '진정한 야생을 탐험한다' <정글의 법칙>
2. '몸으로 구르고 입으로 웃긴다' <무한도전>
3. '힐링이 필요해' <힐링캠프>
4. '나만의 야식을 공개하마'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5. 그외
'교복입은 반항아'를 뛰어넘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1. 시한부
2. 사이코패스
3. 전문직
4. 액션king
5. 그외: 전부다.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2013년 일어난 일들 중 가장 고마운 일?
1. '뭘또이렇게까지 사랑해줘 더 잘하고싶게' 대중들의 사랑
2. '에무씨에서 수상까지' 습스 연/대 10대슷하상 수상
3. <학교2013><792><상속자들>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 좋은 사람들과의 운명적 만남
4. 밀려오는 차기작
5. 그외: 전부 다. 정말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았다.
내가 이종석보다 잘난 것은?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 상대배우와의 호흡
2. 캐릭터에 빠져드는 감정
3. 현장 분위기
4. 완벽한 대사 처리
5. 그외: 전부 다.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
연기할 때 나를 가장 방해하는 것은?
1. '잘해야지'라는 부담감
2. 'NG 내지 말아야지' 감독님의 컷 소리
3. '꼬인다꼬여' 대사가 안 외워질때
4. '꼬박 지새운 하얀 밤' 밤샘촬영
부연설명) 체력이 지치긴 하지만 크게 방해받진 않는다. 촬영 기간 중에는 최대한 컨디션 조절에 더 신경 쓰고 있다.
5. 그외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1. 가족들의 응원
2. 대중들의 관심과 인정
3. 감독님과 선배 배우들의 칭찬과 조언
4. 촬영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
5. 그외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선배 배우는?
1. '연기의 신' 송강호
2. '포스의 대마왕' 고현정
3. '배우들의 멘토' 이순재
4. '칸의 여왕' 전도연
5. 그외: 전부 다. 어떻게 히 고르겠습니까
내가 했던 캐릭터 중 특별히 오랫동안 기억될 인물은?
1. '시작이 반' <화크> 강미르
2. '헉 소리나는 대선배들과의 환상호흡' <신품> 김동협
3. '눈부신 존재감' <학교2013> 박흥수
4. '스크린 첫 주연' <친구2> 최성훈
5. '대세 스타의 탄생' <상속자들> 최영도
앞으로 내가 되고 싶은 배우는?
1. '배우=연기' 연기 잘하는 배우
2. 사람냄새 나는 인간적인 배우
3. '너니까 본다' 믿고 보는 배우
4. '보는 안목이 있네' 좋은 필모를 쌓는 배우
5. 그외: 지금 찾아가는 중이다. 작품 할 때마다 매번 한두가지씩 배우고 있다.
배우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
1. '드라마 OST에 도전해볼래' 가수
부연설명: OST에 참여하는건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서 거절했었다.
연습을 많이 해서 나중에는 꼭 출연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보고 싶다.
2. '나만의 에세이를 만들고 싶어' 작가
3. '숨겨진 입담의 발휘' 토크쇼 에무씨
4. '니가 그림까지 잘 그릴 줄은 몰랐어 김씨야' 그림 전시회
5. 그외
2014년에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과 각오
" 우선 2013년에 받은 사랑을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려고 해요.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저 자신을 연마하고 공부할 예정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웃는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팬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
" 지난 해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음들을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가는 김우빈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들도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웁갤에 올라온 건데 검색방지어 되어 있던 거랑 생략되어졌던 내용 두개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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