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란치스코 교황님, 솔뫼 성지, 김대건 신부 생가 방문시 화동 여아 인자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전 신자는 아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들이나 모습들만 뵈어도 존경심이 생겨납니다. 좋은 말씀들은 종교의 벽을 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게 됩니다. <이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