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 (4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지훈] 레어일까? 34 - 얼마전 뜬 사진인데 이제사 올리네요. 옆엣 분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건 예전부터 알려진 사진인데 의상이나 헤어로 보건데 위의 레어와 같은 시기의 것 같습니다. 언제적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 때는 아직 남자가 아닌 것 같이 ;;;;( 아줌마눈에 -) 보이는군요. 봤던 사진같죠? 많이 말랐.. [주지훈] 클라이드 편집 뮤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주지훈] 새로운 싸이멘트 - 썩을 의미,누나보고파,썩을 감기양 etc 새로이 발견된 게 아니고 - 여태 나도 봤던 건데 어떤 이유인지 이곳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은 클릭하면 커져요 - [주지훈] 뮤비 miss you JuJiHoon~ [memo] 스타와 팬, 스캔들 - (스탕달의 연애론 일부 ) 이것은 메모입니다. 스탕달 연애론 중 - 제 7장 중에서 이것은 여자가 언제나 감동에 굶주려 있기 때문이다. 제 18장 전문 - 극장에서도 인기배우에 대하여 이와 비슷한 말을 할 수 있다. 관객들은 배우가 잘 생기고 못생긴 것에 관심이 없다. 르깽(1728-1778, 프랑스의 배우) 는 못생기기로 유명했으나 여자.. [주지훈] 06.8.16 공항 영상 - (외계소녀횽) [주지훈] 06.8.16 광주 신세계 사인회 영상 -(외계소녀횽) [주지훈] 레어일까? 33- 학영군의 싸이에 올라온 - 이 사진 아래에 있던 학영군의 멘트는 다음과 같다... 이아이의 사진중에서. 내 생각에 제일 잘나왔다고 느낀 사진이. 왜 내사진이 아닐까. 널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아. 딜레마야.딜레마. photo by GUTI 마치 너가 사라지는것 같아. 묘한 이느낌. 위의 사진 두 장은 아시겠지만 -;;; 몇년도죠? 2004년이군요 -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