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주지훈·article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지훈] 2005년 12월 보그지 인터뷰 기사내용- 1. 캐스팅 소감 :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주전자리를 차지한 느낌이다. 솔직히 아직은 내옷이 아닌 것 같지만 가봉하고 있는 중이다 (웃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촬영해 보니까 좋다. 언제 내가 왕자를 해보겠나. 낙천적인 성격이라 빨리 적응하고 있다. 2. 캐스팅 논란 : 느닷없이 누가 주.. [주지훈] 예전 기사 - 선물이야 , 잡지모델로 활동할 당시..(스크랩) 신인이었을 때 무슨 스포티 화보를 촬영을 하려고 불렀다. 그때 모 매니저의 추천으로 프로필 사진을 보고 오라고 했던 기억.. 그래서, 은경이(지금은 '은'으로 불리는...궁에서 윤은혜 친구로 나왔던..)랑 이유 옆에서 서브 모델로 촬영을 했다. 첨 봤을 때 인상은 이 .. [주지훈] 예전 기사 - 게이들이 날 더 좋아하는 것 같다 ~ 기사의 출처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예전 기사인 것만 확실해요 - 그대로 타이핑으로 옮깁니다 - . . . . 주지훈 1982년생 187cm 72kg .잡지계의 메인 모델로 급부상한 중성적인 매력의 미소년 남자 모델의 등용문이라 할 모 남성지의 모든 화보를 휩쓸고 있는데 포스트 강동원 이다 ◆포즈가 예술이다 몸에 장.. [주지훈] 와와걸 인터뷰 & 보그걸 인터뷰 @YTN 캡쳐 < 와와걸 5월호에 뜬 인터뷰 중 주지훈 부분만 발췌 > 지훈의 말 - "매니저는 얼굴 중 제대로 된데가 별로 없다, 그런데 참 재미있다고 얘기해요 어느날은 갑자기 너무 멋져 보이다가 어느 날은 순해 보이고 어느 날은 나이 들어 보인대요 전 다 아는 얘길 왜 자꾸 하냐고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기분.. [주지훈] 일본잡지에 실린 주지훈 - [주지훈] Mr. K . 잡지 - 클릭하면 크게 기사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지훈] 싱글즈 인터뷰 기사 전문 - WRITTEN BY Lim Jee Hye 스물다섯의 주지훈과 지낸 일주일 런던 V&A 뮤지엄의 패션관에 전시된 샤넬의 앙증맞은 드레스를 보며 주지훈이 말했다. "저런 드레스를 입은 여자 주위엔 눈부신 햇살이 부서질 거 같아요." 패션의 자신에게 팔이나 다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다는 그가 또 하나의 삶의 일.. [기사] 2005년 GQ 에 정욱준이 실었던 모델들에 대한 평가- 2005년 지큐 콜렉션 기사에 좀 실렸던거 1. 김남진 (2002 S/S) - 처음 봤을때부터 나의 첫번째 쇼 얼굴임을 확신했다. 그의 냉소적인 분위기야말로 론 커스텀 그 자체다. 2. 전준홍 (2002 F/W) - 돌체&가바나와 베르사체 쇼에도 어울릴 것 같은 육감적인 보디라인과 마스크. 3. 강동원 (2003 S/S) - 유약한 미소년..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