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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김우빈·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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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2010 FW Line or Circle 박성철 (100326)
[김우빈] 2010 FW GIL Homme 서은길 (100326) 무슨 마왕 같다 ;; 한쪽 눈만 앞트임한 메이크업 -
[김우빈] 2010 FW General Idea 최범석 (100326)
[김우빈] 2010 FW Dominic's way 송혜명 (100326) 요즘 하는 헤어스타일의 근원은 여기였나? 역시나 익숙해서인지 이 모습이 더 조아 -
[김우빈] 2010 fw dgnak 강동준 (100326) 문득 예전 영화, '젊은 남자'가 떠오른다. 간지에 죽고 간지에 살던. 죽는 순간에도 선글라스를 고쳐 쓰던 그.
[김우빈] 2010 FW Bon 이정재 (100326) 이건 나로선 낯선 헤어스타일 - 머리 위에 볼륨을 잔뜩 넣어서 부풀린 - 내가 하면 어울릴 것 같네. 피팅할 때 모습같은데 - 역시나 무대 뒤에선 여릿여릿 비린 소년티가 많이 난다. 이게 더 익숙해서인지 좋다고. 왼쪽의 저 입술을 샐쪽거리는 건 귀.욤. ;;
[김우빈] 2010 FW Beyond Closet 고태용 (100326) 무대가 끝나고 - 아래는 리허설 때의 모습인 것 같은데 위의 메이크업 한 것보다 맨 얼굴이 눈에 익어서인지 더 좋아 보인다. 위에 메이크업은 볼이 패어 보이게 짙은 색을 칠해서인지 매우 곤궁해 보이는 느낌 ;;; 연해주 쪽에서 독립 운동하던 분들이 왜 떠오르는지 ;
[김우빈] 디그낙 -D.GNAK by KANG.D 패션쇼 워킹 무대 위의 표정은 무언가에 홀린 듯한 몽환적인 표정이고 출발선에서부터 그런 분위기 잡아 가고 있는 듯 - 유튜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