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우빈(WooBin)/김우빈·RUNWAY

[김우빈] 2010 fw dgnak 강동준 (100326)




문득 예전 영화, '젊은 남자'가 떠오른다.


간지에 죽고 간지에 살던.

죽는 순간에도 선글라스를 고쳐 쓰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