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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명한 건데 가만 보니 내 블로그에 올린 적이 없어서 ;;;;
뮤비따위 (?) 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예전의 주군 -
뭐든지 열씸히 하는 바람직한 주군 - 오징어 하나도 열씸히 -
잘난 넘이 왜 그런거야 - 어쩌다가 -
안 외로워.. 뒤의 두 줄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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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빨리 안 돌려준다고 땡깡부리던 싸이멘트는 올렸던 터고 -
이것도 봤던 건데 왜인지 이 블로그에는 안 올렸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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