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하반기 드라마는 sbs 박혜련 작가의 작품으로?! + 그 외 소식들

스브스 홈피에 있는 드라마 소개글 중 - 제목 미정에 김우빈과 박혜련 작가의 조합이 눈에 띈다.

작가가 싸이더스 소속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김우빈과의 조합을 예상하긴 했었지만,

이렇게 확인하고 보니 반가울 따름. 드라마에서 작가가 반 이상이고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작품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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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식

김의성이 트윗을 통해 영화계에 주목할만한 남자배우로 여럿을 꼽은 중

김우빈이 거기 속해 있다고

유아인, 이제훈, 김수현과 김우빈, 거기에 10대 중 여진구까지 꼽았다.

그들의 공통점으로는 '스타성'과 '연기력', 거기에 개성 - 을 꼽았다.

여기서 김의성이 누구인가에 관한 질문이 있다면?

김의성 영화배우, 드라마제작자

출생

1965년 12월 17일

신체

175cm, 75kg

소속사

안투라지프로덕션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수상

1997년 제2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 남우상

경력

2006.01 CJ 미디어 베트남 공동대표
2001 베트남 FnC미디어 대표

드라마 제작자 - 가 눈에 띄이고 익숙한 서울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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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기술자들'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가 대만의 인터뷰 내용중에 아주 간단하게 나온 게 있어서 소개.

이.종.석. 의 건강에 관한 질문이 잠깐 있고 영상 말미에 기술자들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일단은 '경쾌한 영화' 라는 사실.

무거운 주제에 진지하거나 잔인하거나 그런 영화가 아니라고.

그리고, 우빈이 맡은 지혁이라는 인물은 미술품을 훔치는 도둑.

여배우인 조윤희가 맡은 역할이 미술관의 큐레이터(?) 라고 들었는데 이 때문에 관련되어 나오는 듯.

그리고, 즐겁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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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 부부인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가

2014년에 가장 기대되는 패션 뮤즈로 김우빈을 꼽았다.

그의 반항적인 이미지는 제임스 딘을 떠올리게 한다고.

http://blog.naver.com/niceidean/6021102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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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서른 이후에 하겠다는 인터뷰

음.. 할 것 많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