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수현(SooHyun)/★ 김수현″°³о♡

[김수현] 4수생 시절에 남겼던 글




너무나도 간절히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던 김수현 -


4수가 말이 쉽지, 4수가 쉽나?


노래방 1분 남겨놓고 선곡하는 기분이라는 거 -


김수현, 처음 작품 괜찮게 평가받자 다들 비웃었다.


다음 작품 때도 잘 하나 보자. 그런데 다음 작품도 성공.


캐릭터 잘 받아 운이 좋은 거지. 다음 작품 때도 잘 되나 보자.


다음 작품도 잘 되었다. 그게 벌써 다섯 작품 연속 흥행.


이래도 인정을 안한다면 그건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