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포스팅 -
딱 2장.
종석군은 그냥 쏘쏘~ 정도였는데 -
요즘 이미지가 제게는 많이 업되고 있습니다.
계기라면 - 전에 화보 메이킹 영상보고 일차 -
두번째는 연기대상 시상식 때 금발 변신한 모습을 보고 -
뭔가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받았달까 -
역시 막강 끼를 가진 자로서 일반인과는 뭔가는 다르다는 포쓰를 느꼈달까...
순수한 얼굴 뒤로 색끼도 많고 -
이게 남자의 색끼라기보다는 소년의 색끼같은 좀 특이한 느낌이라
다른 남자 모델이나 배우들,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이미지이고
이런 순수하면서도 갈고 닦은 끼가 대비되면서 종석군 얼굴에서 오는 일차적인
풋내가 희석이 되는 듯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제가 느끼는 거랑 비슷한 무언가를 느끼는 분이라면
잘 전달받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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