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기사] 현빈, 어쩌다 30대 여성들을 빠순이로 만들었나 이문원의 문화비평 현빈 주연영화 ‘만추’가 호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7일 개봉한 ‘만추’는 18일 오전까지 11만9599명을 동원, 실화 미스터리 스릴러 ‘아이들…’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비록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빼도 박도 못할 멜로영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