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월의 마지막 날 - 경주에서의 하루 아침부터 등산 옷과 신발을 챙겨 신고는 경주를 향했습니다. 단풍 구경을 하러 무장산을 갈 계획이었지만 그 앞에 사람과 차량이 너무 붐벼 5 Km 이상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 가야 했기에 - 남산으로 발길을 돌렸죠. 남산 들어서는 입구의 서출지 - 내 포스팅을 보니 2004년도에도 여기를 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