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어달 다니면서 느낀 서울의 특징 - 어제 울산 풍경 - 그저께 내린 폭설의 여파 - 따뜻한 날씨로 녹기 시작한 눈들이 물되어 대롱대롱 떨어지고 있다. 자동차 위에 쌓인 눈들, 거의 다 녹고 떨어져 남은 것이 저 정도. 화단의 눈들에 누군가가 내 놓은 발자국- 큰 눈 사람 2개가 있었는데 우리 둘째의 친구가 만들어 놓은 것이고 또 누군가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