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탁의 홈페이지를 구경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1976년부터 2006년까지 인테리어 경향의 흐름이 사진자료들로 나와 있는데 -
2002년도쯤에 극단적인 미래지향적인 과도기를 지나쳐 이제
현대적이면서도 안락한, 인간중심의 인테리어가 자리잡는 듯 하더군요.
근데 1976년의 건축, 실내 인테리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게 느껴지는건,
그 때부터 그 곳의 인테리어가 미래지향적이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링크해 두니까 한번 가 보시구요, 맛배기로 사진 몇 장만 링크해둡니다.
88년도 것중에 하나 -
97년 도 것중에 하나 - 메종드히미꼬 생각나네요.
2000년도 샌더슨 호텔이라네요.
가구 셋팅이라든가 몇개의 조명외에는 공간 디자인상의 특이한 점은 안 보이네요.
혹은 조명들의 색깔이 화려하다든지 약간은 극단으로 가는 것 같아요.... 제가 뭘 압니까마는 ^ ^;;
2006년 도 것중에서 Yoo Dalas 라고 합니다. -
이건 빙산의 일각이니까 가서 더 멋진 것들 구경해보세요~~ ^ ^ 몇 시간은 정신없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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