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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article

[주지훈][기사] '황태자' 주지훈, 광고 속 "달콤한 남자"로 안방극장 나들이!

 

 

 

 

 

주지훈이 6개월 만에 CF를 통해 안방극장에 반가운 얼굴을 내민다.

주지훈은 크라운 제과의 장수제품인 버터와플의 CF를 계약하며, 차기작을 준비하며 휴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브콜을 받아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CF는 오는 29일까지 촬영을 마치고 10월 초부터 방송을 탈 예정으로 곧 TV를 통해 황태자 주지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드라마 종영 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것이 사실. 때문에 주지훈을 그리워했던 팬들에게는 주지훈을 볼 수 있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에 주지훈이 촬영하는 크라운 제과 버터와플은 20~30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크라운 제과의 대표상품으로 버터와플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제품 리뉴얼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TV CF에 주지훈이 출연하게 된 것이다.

크라운 제과 관계자 측은 “버터와플 TV CF를 2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니 만큼 모델 선발에 그 어느 때 보다도 고심이 컸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이미지의 주지훈이 버터와플의 새로운 모델로 딱이었다”고 주지훈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CF에서 주지훈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고를 통해 다시 팬들을 찾아오는 주지훈이 어떤 모습과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크라운



서민기 기자 /www.reviewstar.net


기사 원문
http://news.stoo.com/news/html/000/579/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