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레어일까? 11 -

 

 

 

어느 분의 싸이에 올라왔다는 사진 -

 

아래는 위 사진의 보정판 -

 

 

어디서 갑자기 불쑥 - 나온 사진  - 지금 나오는 나인인치네일스의 음악이 듣기 싫다는 것 같지?

 

 

 

헤어스타일 신선하다. 한때 저런 스탈이 유행했었던 것 같다.

 

 

지금보다 약간 말랐던 때같고 누워있으니 마른 살이 아래로 착 붙어서 지금과 영 다른 사람

같이 보인다.ㅣ

 

 

항상 허리꼿꼿이 황태자의 기품과 마델의 포스를 보여주던 주군이 이렇게 편안하게 아래로

내려앉은 모습을 보여주니 - - -

 

꼿꼿한 남자가 가끔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섹시해보이지.. 흠흠..

 

 

 

미운 며느리 뒤꿈치도 미워보인다... 의 반대말은?

 

예쁜 주군, 뒤꿈치도 예뻐보인다.~!!

 

 

 

 

자, 아래서부터는 담배짤들 -

 

이 사이에 레어로 보이는 것들도 숨어있음 -

 

 

 

 

피팅시켜줄 때도 담배를 물고 있는거야?

 

 

 

싸무라이 스탈??? ㅎㅎ~

 

 

 

마르고 까만 피부는 - 우리 막내 외삼촌 젊을 때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

 

거의 똑같다.

 

 

 

본 화보에 이렇게 시가렛 들고 있는 컷이 있었떤가 기억이 안 난다. 첨 보는 것 같은데?

 

 

 

 

 

아래 사진은 전에도 올렸던건데 긴 코트에 담배물고, 황량! 해보이는 뒷골목같은 -

 

떠오르는 단어 - City hu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