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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주지훈·photo

[주지훈] 레어일까? 9 -

 

 

이거 언제 건지 모르겠다..

공항인가봐 -

 

 

 

 

잘 구운 cookie body -

 

오비 씨에푸일 때인 듯 -

 

 

 

 

오비 씨에푸 - 목이 길어 슬픈 즘승 -

 

 

 

 

캔버스화가 종류대로 많이 있는 듯 함..

 

싱글즈의 그 핑크색 캔버스화는 Hmall 에서 지오지아라는 브랜드로 18만원인가에 팔고

있는 걸 보았다.

 

 

 

그저께인가 올라왔던 검도 짤 -

 

눈빛이 인상적이다 -

 

사실 검도를 잘할 필요는 없고 몇몇의 멋진 자세와 눈빛이 연기자에게는 필요한 거지.

 

주군만 따로 잘랐나봐.

 

 

 

사실 그런 건 아닌데 마치 '주댕, 닥쳐~~ ' 하는 듯한 분위기 -

 

 

 

어쩜 있을 수도 있는 레어 -라고 우기는-

 

 

 

아무래도 이건 있는 듯 싶다.

 

 

 

자기가 소년같이 보인다는 걸 아나보다. 그래서 자주 담배를 꼬나무는걸까?

나 어린애 아니라니까 - 나 남자에요 -

 

라고 말하고 싶은?

 

 

 

 

캐발랄미소 짤과 또 아래 역시 이어지는 캐발랄 2 -

 

 

 

차가운 듯 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모습 - 일부러 그리 보이려는 게 아니라 정말로 순진한 듯한

모습이 겹쳐지는 게 주군의 매력인 듯 하다.

 

 

 

여기 좀 보세요오~~~~~

이미 보고 있어.

 

 

 

 

 

사인회장인가부다.

 

 

 

이건 비행기안인 듯 한데 - 정말로 찍은건가? @@

 

 

 

 

 

코가 깎아 세운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