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건지 모르겠다..
공항인가봐 -
잘 구운 cookie body -
오비 씨에푸일 때인 듯 -
오비 씨에푸 - 목이 길어 슬픈 즘승 -
캔버스화가 종류대로 많이 있는 듯 함..
싱글즈의 그 핑크색 캔버스화는 Hmall 에서 지오지아라는 브랜드로 18만원인가에 팔고
있는 걸 보았다.
그저께인가 올라왔던 검도 짤 -
눈빛이 인상적이다 -
사실 검도를 잘할 필요는 없고 몇몇의 멋진 자세와 눈빛이 연기자에게는 필요한 거지.
주군만 따로 잘랐나봐.
사실 그런 건 아닌데 마치 '주댕, 닥쳐~~ ' 하는 듯한 분위기 -
어쩜 있을 수도 있는 레어 -라고 우기는-
아무래도 이건 있는 듯 싶다.
자기가 소년같이 보인다는 걸 아나보다. 그래서 자주 담배를 꼬나무는걸까?
나 어린애 아니라니까 - 나 남자에요 -
라고 말하고 싶은?
캐발랄미소 짤과 또 아래 역시 이어지는 캐발랄 2 -
차가운 듯 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모습 - 일부러 그리 보이려는 게 아니라 정말로 순진한 듯한
모습이 겹쳐지는 게 주군의 매력인 듯 하다.
여기 좀 보세요오~~~~~
이미 보고 있어.
사인회장인가부다.
이건 비행기안인 듯 한데 - 정말로 찍은건가? @@
코가 깎아 세운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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