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fitbit)의 페블 연구팀은 어디로?

 

 

 

 

 

 

우연히 한국 기사를 읽다가 다음의 기사를 보게 됐다.

 

 

핏빗, 핵심인력 이탈로 스마트워치 개발 '빨간불'

 

 

이런 기사 제목으로 나왔다.

 

본문중 발췌하자면

 

 

특히 핏빗은 스마트워치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핏빗은 스마트워치 업체 페블을 인수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스마트워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핏빗의 스마트워치 프로젝트가 일부 핵심인력의 이탈로 전용 앱스토어의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체 기사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16973

 

 

이게 무슨 얘기인가 싶어

구글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해봤는데

한 기사에서 이런 대목이 보인다.

....

 

We’re wondering where all the mojo went — most of the Pebble carry-overs that started the smartwatch project in California have reportedly left Fitbit. There is another Pebble team with Fitbit in Ottawa, though.

 

번역하자면 ;;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스마트와치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페블 경력자들의 대부분이 핏빗을 떠났다는 기사에 모든 mojo ?가 어디 간걸까 궁금하다. 비록 오타와 쪽의 다른 페블팀은 남아 있긴 하지만 말이다.

 

기사 제목은,

 

Will the Fitbit smartwatch ever launch? Was the Pebble acquisition all for naught?

 

페블 인수는 뭘 위한 거였다는 건가? 핏빗 왓치 런치는 해보기는 할련가? ㅋ

 

 

전체 칼럼 링크

 

http://pocketnow.com/2017/07/04/fitbit-smartwatch-delays

 

 

핏빗이 페블을 인수할 때 하드웨어팀은 안 받고 -fire?- 소프트웨어팀만 받은 걸로 안다.

 

이 핵심 멤버들은 어디로 간걸까?

 

꽤 돈은 많이 제안받았을텐데 나간거라면?

 

더 주는 대로 갔거나 페블 처음 열 때의 열정을 못 잊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