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우빈(WooBin)/김우빈 CF

[김우빈] 140610 도미노 포토콜 행사中 기사 사진들로 포토스토리




기자들에게 앙큼하게 눈인사 중 - 





실은 이미 들어오면서부터 장내 분위기 파악중이었던 것 -


김 기자님, 이 쪽에 계시고 -

이 기자 형님도 저 쪽에 계시고 - 





역시 바디가 되는 사람이라면 여자건 남자건 흰 셔츠의 

파워풀한 간지란 - 






머리카락 휘날린당~  초슬림핏 바지의 다리를 상큼하게 내뻗으며 쾌발랄한 김우빈 -







뾰족한 구두와 양말이 보이지 않는 매끈한 발목, 그리고 걷어 올려서 노출된 팔목등

모든 것은 상큼한 컨셉 아래 통일 된 걸로 -


댄디하되 노티나지는 않게 -






산더미같은 피자에 당황한 것일 수도 -


설마 ;;; 내가 이걸 다 먹어야 되는 건 아니겠쥐?






어. 피자만 있는 건 아니었어.

토마토에 피망도 -






아이와 환상의 하모니 -




삼촌 -


어헝? 애기?



문득 그 노래에 ' 아하, 하니~~' 이 부분이 떠오르는 건 웬일?






탠닝을 한 건지 정말 제법 태웠다.


" 형, 이 안에 뭐 있어?


" 어후 - 거기 내 하트 - (라고 쓰고 ㅉㅉ라 해석한다 )





" 아항. 여기 형 그거?




그래, 거기 관심갖지 말고 넌 이 맛있는 피자나 얼렁 -


착하쥐?





" 어, 형 - 이제 형 찢찌에는 관심 꺼 줄께. 

피자가 맛있으니까 -


" 그래, 그래야지, 착하쥐~





" 맛있쥐?


" 응, 꺄르르르르~~~






형이 좀 요염 -















내가 바로 피자 부자 -





이게 다 내 피자 - 






위 영상 기사는 수많은 캡쳐와 움짤들 생성 -


그것은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