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베이비시터 되다.
1단계 - 이런 만남 처음이야! - 일단 인사만 하자. 애들 놀라
2단계 - 가까이 다가가도 돼? - 눈 그렇게 뜨지마. 떨려./ 뭘 또 이렇게 귀여워. 완전 설레게. /안녕, 시스터, 오빠 믿지? /또 우냐. 지켜주고 싶게.
3단계 - 오빠가 꽉 안아줄게. - 이러니 자꾸 관심이 생겨, 안 생겨. 예뻐가지고.
안녕하세요. 세븐 모델, 김우빈입니다.
오늘이 제 연기생활에서 최고로 어린 파트너인 것 같아요.
너무 어린 아기니까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고.
아기들이 저를 보고 놀라지 말아야 할텐데.
여러분, 한국인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세븐입니다.
세븐으로 건강한 습관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야쿠르트에서 이토록 핫한 영스타를 모델로 채용한 적이 있었던가?
야쿠르트가 이번 제품에 거는 기대가 느껴지는 듯.
한국 야쿠르트 트윗에서 서비스로 공개한 사진
야쿠르트 촬영 현장 뒷 이야기가 이 블로그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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