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4남1녀 - 3번째 방송- 영상편지 성애자

미인계 쓰기 직전에는 이렇게 한번 코를 흠씬 -

안돼 - 

안 사면 안 찍어 줘 -

누나 - 

누나 - 

후광 -

너니까 핑크라던 감성 충만 청년 -

칭찬 듣는 얼굴은 이렇게 해맑다 .

비밀을 하나씩 털어 놓는 -

일단 누나에게 미루기 -

렛잇고에 움찔거리는 이불 -

홍합 다듬는 중.

눈알이 - 음. 

비켜, 비켜 - 어으 , 어으 -

어우, 어우 -

뻐드러진 머리가 이렇게 후레쉬해보이다니 -

뭐하나 했더니 뻗친 머리를 단장 중.

미러 필름 붙였나보다.

열심히 젓는 우빈.

전부치는 사나이 -

소감문 -

첫째, 우빈이는 깝죽대거나 뺀질거리는 타입과는 거리가 멀다.

둘째, 잘난 척 하지는 않지만 솔직한 편이다. 칭찬 들을 때의 표정을 봐 보면.

셋째, 엄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청년이다. 귀여운 아들이다.

넷째, 성실하고 상황에 순발력있게 행동하나 둔팅이는 아니다. 센스있다.

다섯째, 꾸미면 간지나지만 안 꾸며도 젊음의 풋풋함이 있어 싱싱하게 보인다.

짤 출처들 : 김우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