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핑북 엔터테인먼트 - 라는 사이트입니다.
배드민턴 중 -
쫑긋 - 귀기울여 듣는 모습도 씹덕 -
노래하는 모습과 관객석이 함께 나온 사진.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기에 좋은 사진들이 많다.
좀 흐릿하긴 하지만 말이다.
사진 속은 영상 편지 보는 우빈
전체적인 분위기 -
객석 풍경 -
전부 뭘 들고 있다.
김우빈이랑 첫눈에 반했다.
맨 앞 사람이 들고 있는 종이에 적힌 글.
역시나 환상적이로군요.
비누방울 -
뭔가 시큰하게 웃는 표정.
이렇게 입을 찌그러뜨릴 때 남자다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한번 잘해보려는 투지가 보인다.
뭘 또 - 이런 것까지 잘해 보려고 -
이건 - 태국 전통 무예?
태국 팬 포옹하는 상콤, 청순 우빈
정말 가수같다고 -
영상 편지 -
우빈의 청춘.
아름다움.
이렇게 퍼서 나눠 주고 있고나.
숨은 꽃이었다면 그게 또 아까웠을텐데
이렇게 보이는 곳에서 활짝 펴 마음껏 보이게 있으니
웬지 그것도 또 아깝긴 하고 - ㅎ 참 요상한 심보.
이랬거나 저랬거나 우빈군 - 계속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기 있어주길.
웁 -
백허그 -
아래는 기자회견 때의 모습
왜인지 사진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고
중복 사진도 올라와 있어서
순서 정리한다고 아주 힘듬.
저 사이트가 아마도 정식 연예 기사 사이트가 아닌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기사 사진이 이렇게 많은 것도 이상하고
이렇게 아무 순서도 맥락도 없이 올라와 있을 리가 있나.
이건 기자회견 때죠.
기자회견 때 운집한 사람들
태국 전통 셔츠를 선물받았었나보다.
90도 꾸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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