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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웁 NEWS·INTERV.

[김우빈] 차차기작 영화 스물 캐스팅 확정


현재 '기술자들'을 찍고 있지 않습니까?


현재 촬영중이니까 여름 무렵에 개봉이 될 것 같구요,

개봉하면서 영화 '스물' 크랭크 인이 바로 들어 갈 것 같네요.


아래는 해당 기사입니다.



'친구2' 흥행이어 '기술자들' '스물'까지 거침없는 행보 


[스포츠한국 이정현기자]충무로 블루칩 배우 김우빈이 차차기작을 

영화 ‘스물’로 최종 확정하며 ‘대세’로서 행보를 이어나간다.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충무로 기대주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스물’ 출연을 결정했다. 현재 김홍선 감독의 영화 ‘기술자들’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부 조정은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우빈 출연작 ‘스물’은 ‘힘내세요 병헌씨’를 연출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레는 스무살 남자 삼총사의 뜨거운 우정을 그렸다. 

‘싱글즈’의 남자버전으로 NEW가 투자 배급을 맡았다.


‘스물’은 오는 7월 쯤 크랭크인 예정이며 12월에는 일반 관객들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은 영화나무에서 맡았다. 현재 프리프로덕션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차기작을 확정지은 김우빈은 곽경택 감독의 ‘친구2’ 흥행에 이어 

드라마 ‘상속자들’, 스릴러 영화 ‘기술자들’, 그리고 이병헌 감독의 ‘스물’로 

이어지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게 됐다. 거친 남자의 모습부터 범죄물 속 

금고털이범, 풋풋한 청년까지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내게 된다. 



7월쯤 크랭크 인이라고 되어 있죠.


11월까지는 영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때 드라마 들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  영화 상영이랑 새 드라마 출연이 겹쳐지면

최고이니 거죠. 드라마에서 계속 얼굴을 비추니 영화사 쪽에서도

당연 자동 홍보 되는 거죠. 그리고, 배우 개인으로도 영화와 드라마

양쪽에서 협공하면 배우로서 이미지 단단하게 쌓는 거는 이보다 더 좋은 수가 없다 입니다.


이렇게 바빠서야 원, 아마 올해 지나고 내년 초 쯤 되면 우빈군은

진이 다 빠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거의 하루도 쉼없이 게속 내달리기만 하니 말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에 관한 설명은 아래 기사의 타이틀로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백수 - 이거랍니다.



하나 더 -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에 자신의 삶을 올인한 백수, 치호 -



아래는 그의 친구들의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