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04
이 땐 풋풋했네요.
전 아직 이 때 우빈군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을 때라
엠씨 보고 있는 것도 몰랐을 때죠.
130411
헤어스타일이랑 윗 쟈켓이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ㅋ
ROTC 같아요. 훈련중인 -
130815
캬~~ 이 때 한참 더울 때도 했군요.
이 때 난 침대 위에 누워서 석달을 왕창스레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입니다.
이 친구는 친구 2 찍느라 제가 사는 동네까지 와서 바빴을 때구요.
130822
여름 중앙입니다.
뒤에 부채 들고 있는 분들 많이 보이는군요.
130926
이제 9월 하순이니 소매가 길어졌어요.
우빈군이야 항상 긴 팔이지만.
남자가 가오떨어지게 반팔을 입으면 안된다는 얘긴지?
131003
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상속자도 방송 -
131010
131017
머리가 짧아서 올려도 어색하고 내려도 어색하네요. ㅎㅎㅎ
131031
이건 좀 무섭군요. 뭔가 무서워요.
금방이라도 눈 흰자위가 붉게 물들며 송곳니 드러내고
제 목에 덤벼들것같기도 합니다. 상냥한 우빈군이 그럴 리는 없겠지만,
상냥한 사람이 돌변하면 더 무서운 악몽이 되겠죠. 뭐래 -
131107
131114
131205
알고 있던 그 니트로 들어 왔습니다.
131212
1212
아...
131219
140102
140109
140116
140206
140213
몇 장만 추려서 -
마지막 앗~ 뇽~~
'★ 김우빈(WooBin) > 김우빈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우빈] 140227 독특, 공항 귀국 현장 (0) | 2014.02.28 |
---|---|
[김우빈] 140224 좋은 아침 - 편집 컷 (0) | 2014.02.25 |
[김우빈] 화신 출연 당시 생활고 고백 (0) | 2014.02.19 |
[김우빈] 140213 엠카운트다운 마지막 MC 방송 캡쳐, 움짤과 기사 사진들 (0) | 2014.02.19 |
[김우빈] 140210 와이드, 첫 팬클럽 창단식 현장 (0) | 201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