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진부터 -
아쉬웠을까?
시원 섭섭?
역시 전신 사진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
음. 이 사진의 눈웃음이 괜찮게 나온 듯.
방송분을 볼 때도 유난히 꽂히는 눈빛이 따갑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만 -
가수 본인도 눈길이 의식되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
뭘 또 - 입맛까지 다시고 ;; ㅎㅎ
입술이 바짝 타서 -
너무 꾸벅 인사 -
뭐, 허리가 90 도로 꺾이네.
땅에 머리 닿을 듯.
저 분은 항상 저렇게 눈빛이 달콤하신 듯 - ㅎㅎ
수고했어잉 -
움짤부터 -
ㅎㅎ 민우 옵빠 - ㅎㅎㅎㅎㅎ
우빈군은 - 움짤에서 더 매력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
옆선이 깨끗하게 나왔네.
뭔가 좁은 분위기 - ㅎ
단체로 노래방같은 데 갈 때 남자들이 굳이
인원수에 비해 작은 방에 들어 가려고 하는 이유를
잠깐 이해할 수 있는 시간 -
뭐, 이렇게 김우빈은 엠카운트 다운을 떠나 보냈습니다.
방송하기 전에 엠카운트 다운 트윗은 이런 사진과 메세지를 남겼죠.
카드를 잡은 손가락의 각도에서도 모델 출신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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