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 - 속의 우빈 트라볼타 -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턱의 각도 등은 좋은데 팔을 조금 더 뻗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
뭐, 우빈군이 알아서 잘 했겠지, 뭐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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