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전화통화 코너였는데 음질이 매우 안 좋았다고 함.
마침내 전화통화 포기한 우빈군, 전화 상대인 팬더러
너, 나와, 포옹 한번 하자 -
그러고는 그냥 종방연 때 은상이 안았던 것처럼 뒤로 저벅저벅
걸어가더니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리는 듯 걸어와 와락~~~
그 속도로 부둥켜 매달린 채 연약한 팬은 뒤로 워킹,
그 날 팬미팅 2회에 걸쳐 저 포맷의 포옹을 총 8번을 해 줬다고 함.
문득 이런 생각이 -
발등 위에 얹어서 같이 월츠를 추는 기분이랄까,
뭐람, 나는 단지 관람자인데 - 아, 난 안방에서 관람자 -
뭔가 대리 체험의 느낌이 드는 건 왜때문에???
역시 어느 후기에서 보듯 우빈군은 남성 홀몬이 퐁퐁 솟아나 넘치는 게 분명함.
이 순서 다음에 포옹할 차례 기다리던 팬은 그만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는 후문도 있었다 합니다.
이건 백허그 시간이었는데 -
와락 달려들다가 여성분이 다칠 수도 있다면서
아주 살포시, 안았다고 합니당.
김다정 - 등도 토닥토닥 -
이게 팬 포옹의 정석임 -
이 분위기가 뭔지 설명을 한다면 -
일단 쑥스러워하거나 빼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
주최자로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팬서비스를 하는 마당에
쑥스러워하고 빼고 그러면 올라간 팬은 뭐가 되는 거임?
그 자신이 그 순서에서 진행하는 주최자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저 포옹에서는 남자 대 여자, 이런 건 안 느껴지잖슴둥?
감사와 애정, 이런 것만 느껴집니다.
어디서?
저 표정과 안는 순간 살짝 수그리는 고개의 각도로서 느껴지는 거죠.
분석하자면 그런거고, 그건 일단 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서
저절로 겉으로 드러나는 거구요, 보는 사람은 그냥 그 느낌이 전해지는 거지요.
이건 처음 등장할 때의 모습이랍니다.
우빈군이 락스타의 자질은 타고나지 못한 것 같지만,
락스타라면 분위기는 아주 멋질 것 같아요.
아주 영 ( young ) 하고 또 핫 ( hot ) 하고,
에너지 넘치고 ( 이건 영어로 안 적죠 )
그리고, 또 와일드한 섹시함까지 있어요.
이건 락스타로서의 필수 요건들인데 말입니다.
가죽 쟈켓에 가죽 바지, 긴 마이크 잡고 휘청거리듯 노래하다가
한번씩 썩소 날려주면 참 멋질 것 같네요.
우빈군이 무대 체질은 아닌 것 같고, 또 노래도 락으로 가는 처음 걸음마인
발라드도 힘겨워하는 것 같아 불가능으로 보입니다만 말입니다.
그냥 개그 코너에서 립싱크 개그를 해 줘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우빈군이 그런 깡에 너스레가 있을런지 - ㅎㅎㅎㅎ
우와~~~
우와~~~~
우와~~~~
눈이 @@ 요렇게 되지는 않았지만 -
아마도 마음의 눈은 요래 -> @@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 바로 그런
우와~~~~~
더보기 안에 플짤이 - 울컥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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