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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김우빈 MAGAZIN

[김우빈] 이 손이 그의 손이라고 - ; 10년 6월 맥심 (BGM)









이 손이 그 손이라 그래서 -






팔베개해 주는 저 팔도 그 팔이라 그래서 - 


설마....? 라고 했더니 -


링크를 해 주길래  클릭해서 가 보니 -









맞더라고요 -



나머지, 여성 위주의 사진들이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 클릭 -


우빈군의 뒷모습도 있어요 -



이 와중에 이 사진보고 떠오른 글귀




다리가 넷이로구나 


東京明期月良, : 동경 밝은 달밤에

夜入伊遊行如可. : 밤늦도록 놀고 지내다가


入良沙寢矣見昆, : 들어와 내 자리를 보니


脚烏伊四是良羅. : 다리가 넷이로구나


二肹隱吾下於叱古, : 아아, 둘은 내 것이나

二肹隱誰支下焉古. : 둘은 누구의 것이가

本矣吾下是如馬於隱, : 본디 내 것이다만

奪叱良乙何如爲理古. : 빼앗긴 것을 어찌하겠는가


내 것이었던 적이 없으니


빼앗긴 것도 없다는 것이 답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uO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