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커지죠 -
가로가 1540 사이즈니까요 -
세로가 2000 입니다.
위의 사진은 - 거울 속의 자신에 빠져 있는 약간의 나르시즘적인 소년의 모습이 보이죠.
자신의 눈동자 속에 빠져 들 것 같지 않나? 눈 속으로 - 눈동자 속으로 -
나한테 반했어 -
너한테 반했어 -
이건 남자 스칼렛 오하라 -
머리를 이렇게 매만지고 입술을 살짝 깨물어 붉게 만들면 -
누구라도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할거야 -
마음을 얻으면 내가 원하는 건 모두 가질 수 있지 -
좋은 신발은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지 -
철벅철벅 젖은 곳으로 가서 금새 망가져버릴지라도
난 지금 이 구두를 매만져야 돼.
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있는 그 누군가가 남자일까? 여자일까?
자, 얼른 와서 이거 한잔 같이??
눈빛으로 같이 한 잔을 권하는데
눈빛에 끈적함이 없는 걸로 봐서 남자임에 한 표 건다 -
기브 미 어 리즌 -
나른...
다듬고는 까대기치러 나가기 전 표정 -
깔롱지기는 중 -
우빈군 파트 컷팅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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