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있고, 성실하며 겸손한 배우, 김우빈씨 -
빵빠레가 마치 60년대 미국 스탠딩 쇼 오프닝같이 울리고 -
무대 올라 선 김우빈 .
수상 소감
감사합니다.
이 상은 늘 부족한 저를 열심히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서 주신 상으로 알고 이 자리를 빌어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아시아 모델 어워드라는 시상식에 작년에 처음 왔었는데요,
모델로 처음 인사드렸었던 저로서 또 남다릅니다.
존경하고 훌륭하신 선배님들께서 갈고 닦아 놓으신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 부분 잘렸지만 음성은 더 또롯이 녹음되어진 직캠이 아래에
아래는 직찍들인데 모두 프리뷰 -
즉, 카메라의 엘시디 화면에 보이는 걸 폰등으로 찍어서
웹에 바로 올린 본 .
아마도 곧 제대로 된 직찍들을 다시 올려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번쩍거리는 의상에 맞춰서 왕방울만한 반지를 착용 -
90도 폴더 인사 -
기사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 초이스 -
요것도 초이스 -
이것도 쵸이스 ~!
전신 사진을 보니 남자 마론인형같습니다 -
얼굴이랑 팔, 다리 만지면 몰캉몰캉 눌러질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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