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장르 불문 모아서 예쁜 것들 jpg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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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제작 발표회 때 모습 -

아래는 스타캠 

아래는 라디오와 티비 방송 출연 때 -

         

뿌잉, 뿌잉 -

     

     

     

뭐랬길래 - 꺄악 멋있다. - 아마도 상속자들 대사 한 것 같은데?

멋있따니까 바로 부끄 부끄로 들어가는 -

이건 전주대에서 질문에 답하는 것 같은데 -

친구 2 곽 감독님이 눈썹을 올려서 이마에 주름잡는 연습을 시켰다더니

그래서인지 그 촬영 때라 눈썹 근육이 많이 풀린 모양 -

아래는 상속자들 -

센 것 말고 주로 아련으로 모아 놓은 것 - 개구진 거랑 -

   

코 찡긋 -

머리가 젖어서 헝클어졌는데 - 

자신감있는 태도와 눈빛때문인지 더 상남자로 보임...

솔직히 고딩이라기보다는 그냥 남자임 - 

        

       

      

      

젖은 영도 -

이건 청순 고딩으로 좀 봐줄 수 있을 듯 -

   

        

    

엄마아.....ㅜㅠㅠㅠ

음... 이 때 많이 짠했죠.

꼴랑 손 하나에도 스파크 인다면서 - ㅎ

잠깐 나왔던 키스씬 -

     

     

이 때 인터뷰 음성 파일도 같이 들려 드리죠.

    

     

    

아래는 친구 2 촬영 현장 모습이랑 영화 속 -

오빠 - ㅎㅎㅎㅎ  오빠 소리 절로 나온다 -

허세든 겉멋이든 - 이런 자뻑 간지가 스무살 새파란 청춘에는 좀 있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제임스 딘, 젊은 때 앞머리 바짝 세우고 한 끝만 살짝 앞으로 늘어 내렸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