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달라붙는 타이즈입고 부끄러움을 참아 내며 배운 발레며 재즈댄스이지만 -
결국은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를 느끼고 접었다고 했던가?
관광버스 댄스 변형물이 최대치 -
헬스는 열심히 하는데 - ;; 운동도 그다지 본인말로는 운동신경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함..
확인해 보진 않았음 -
이 영상은 여기 이미 올라와 있는 건데요, 중간, 운동하는 부분부터 자동재생 설정되어 있는 겁니다.
뒷 부분에 보면 멋진 선글라스에 아주 까리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우빈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선글라스, 어디건지? 와인빛 렌즈도 멋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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