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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WooBin)/김우빈 TV

[김우빈] 올해의 도둑상 - 영상편지 좋아하는 총각



맛들려서 - 


근데 얼른 맛난 것 많이 먹고 살쪄라 -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우빈이 -







근데 어젯밤 라면 먹었나?


왜 부었어?







그래도 귀엽다만 -







드라마 속의 느낌이랑 완전히 다른 사람같은 - ;;



그리고 정우성 선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후보에 원빈과 나란히

개성있는 마스크의 후배로 언급.


언급 정도가 뭐 대단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

일면식도 없던 정우성이 우빈이를 언급한 걸 보면 -

영화판이 우리 생각보다도 훨씬 좁은 데라는 걸 짐작케 한다.


그 안에서 다 소문이 돌고 또 돌고 있다는 사실.


이번 영화에 어느 애가 어떻더라, 저렇더라.

계속 영화하다보면 언젠가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엔

귀를 기울이고 소문을 건네 주기도 하고 그런 것.